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주범은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이었다.
경찰의 안일한 대응.
중국 국적의 부모는 불법 체류자 신분이었다.
"가족을 반으로 찢어놓은 느낌."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맡은 역할이다.
오바마 정부에서 고위직을 맡았던 전문가들이 기용됐다.
'잔챙이'와 대비되는 거물의 비위 사실을 알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과거 한국에 불법 체류를 하다 강제 출국됐다.
베트남 확진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보건당국에 인계했다.
안산시의 한 고시원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인터폴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이 남성을 추적했다.
“FREE REFUGEES”
인터폴 수배등급 중 가장 강력하다.